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8381.html#cb



꼭 직접 칼로 찔러야 범죄자는 아닌데..


친구 어머님이 자궁경부암 2기신데 원래 4월초에 받았어야 했던 수술이 의료파업으로 5월 말까지 계속 연기되는 중이라 전 의료파업이 절대 곱게 보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