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옆머리가 그림처럼 피부와 수직을이뤄서자람 길이가길어져도 마찬가지 나중에는 포켓몬 '나시'처럼 머리가됨
아이비컷을하던 모히칸을하던 무슨컷을하던간에 말이지 1달만지나면 '나시'가 되어버림



그래서
1. 옆머리누르는것도 써보고
2. 다운펌도 2주마다 해보고
3. 세팅력 최상 왁스 +드라이로 누르기
다해봐도 괄목할만한 성과가 안나와서
거진 2주에한번씩 미용실가거나 셀프로 구랫나루 윗부분(관자놀이 옆)미는 방식으로 하는데

진짜 답이없다 옆머리 뜨는건
심지어 저주받은 동양인 대갈통의 정석이라
옆짱구임

결과적으로 옆짱구(옆통수 튀어나옴) + 옆머리만 슈퍼직모로 두피와 직각으로 자람 콜라보로 머리스타일 볼때마다 스트레스받는데

나랑 비슷한사람있음?
어떻게 극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