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아스날은 서로 감정이 상당히 안좋은 라이벌팀

이영표는 아스날 원정을 갔을 때 버스에 돌이 날아오는 거 땜에
고개를 숙이고 있어야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
(반대로 토트넘에 아스날 선수들이 오면 아스날 버스에 돌이 날아옴)

저 사람이 안에 입은 티셔츠는
아스날 주전 및 주장인 외데고르가 마킹되어있다.

그리고 저 경기에서 토트넘은 아스널에게 3:2로 졌다

레딧에서는 '맞아도 싸다, 예의없다,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