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친구랑 캠핑갔다가 관계 손절하게 됨
[75]
-
유머
악덕사채업차도 손절쳤던 경매물품
[24]
-
계층
130년만에 발견된 조류
[30]
-
감동
어떤 남자의 인생 후기
[22]
-
계층
폐지 줍줍
[5]
-
계층
본인이 EX급 며느리라는 유부녀.JPG
[35]
-
연예
인기가요 스페셜MC 김채원.gif
[19]
-
계층
화 안내는 사람들의 특징.
[20]
-
계층
남친한테 결혼생각없으면 헤어지자고 했어..
[79]
-
계층
존 시나가 네덜란드로 간 이유
[1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350억 재산 인증하는 유튜버 [11]
- 기타 150만 유튜버 말왕 "퀸와사비 페미 논란" 해명 [33]
- 계층 노르웨이에서 총 렌탈한 빠니보틀 [17]
- 계층 ㅎㅂ) 거유 단점 [13]
- 기타 호텔직원이 '마스터키'로 문열고 투숙객 성폭행…긴급체포 [8]
- 기타 4070 원팬!? [10]
풀소유
2024-04-30 10:39
조회: 4,282
추천: 0
프랜시스 은가누, 15개월 아들 코비 사망떠나기엔 너무 이르지만 제 아들은 이미 떠났습니다. 내 아들, 내 친구, 내 파트너였던 코비는 삶과 기쁨으로 가득했습니다. 이제 그는누워있습니다. 코비의 이름을 계속 불렀지만 코비는 응답하지 않아요. 아들 옆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였던 제가 지금은 누군지 모르겠어요. 가장 아픈 곳을 때리는 인생은 너무 불공평해요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도와주세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