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인생 첫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한 유튜버 처자.
[54]
-
계층
유승준 관련해서 국민들이 아직도 혼동하고 있다는 병무청장.
[29]
-
계층
900만원짜리 보복 운전
[50]
-
연예
뉴진스 푸대접이 이해 안가는 이유.
[38]
-
감동
몸이 굳어가는 아내를 11년째 지키는 남편.
[12]
-
유머
벤츠 때문에 헤어짐
[76]
-
연예
장원영 케라스타즈 광고
[15]
-
연예
팝스타 체질 송우기
[15]
-
감동
손녀와 놀아주기 0티어 할머니
[28]
URL 입력
Watanabeyou
2024-04-30 10:48
조회: 1,690
추천: 1
김준형 "엑스포 발표 직전 수상한 공관 설치…'매수 의혹' 해명해야"김준형 "엑스포 발표 직전 수상한 공관 설치…'매수 의혹' 해명해야"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조국혁신당 국회의원 당선인)은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교부는 연내 12개 공관 설치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가감없이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외교부는 지난해 11월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마셜제도, 보츠와나, 수리남, 슬로베니아, 시에라리온, 아르메니아, 에스토니아, 자메이카, 잠비아, 조지아 등 12개국에 공관 설치를 발표했다. 엑스포 유치 발표를 약 3주 앞둔 시점이었다. 김 전 원장은 "한 국가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세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전문적인 외교 인력을 파견하고 안전한 시설을 확보하는 등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이라며 "12개국 공관 신설은, 남북한이 공관 숫자를 늘리기 위해 경쟁했던 냉전시기에도 없었던 초유의 기록"이라고 했다.
EXP
475,912
(21%)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