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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별로 두발, 화장, 교복 살펴라”...7·80년대 횡행하던 학교 용의검사 부활?


"교육부는 학생인권조례 개악 중단하라" @차원

서울의 한 중학교가 교사 2명씩 짝을 이뤄 교실을 불시에 방문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교실 용의복장 지도 실시’ 문서를 만들어 전체 교직원에게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4일 만에 벌어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