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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04-30 20:57
조회: 4,401
추천: 0
고독한 미식가가 한국에서 느낀 것아아 소카... 김치는 절임이 아니라 하나의 길인 것이었어 쭈구미를 버무려놓고 김치라고 우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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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