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서울대 의대생 한놈이 자기는 노력충이라던데
[61]
-
계층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에서 외친 말
[25]
-
계층
프랑스 와이프가 이해못하는 한국 문화
[26]
-
계층
서울시 강남구의 위력
[38]
-
유머
차 수리비 50만원 요구한 사건
[28]
-
유머
범죄자를 잡은 택시기사님
[22]
-
계층
폐지 줍줍
[5]
-
계층
인생 첫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한 유튜버 처자.
[28]
-
계층
어느 지하수 개발 업체
[14]
-
유머
ㅇㅎㅂ?? 늦어도 용서되는 여친
[5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전자팔찌
2024-04-30 21:43
조회: 7,841
추천: 0
사람들이 믿지 못한다는 실제 죽순 자라는 속도.그래서 옛날옛적부터 사람을 죽이거나 고문하는 용도로도 쓰였지요. (일본군이 2차대전때도 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람을 눕히거나 세워서 묶어두고 그 아래 죽순 냅두면 담날 꼬치가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