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체납액 3만원을 징수하러 찾아간 이유
[18]
-
계층
폐지 줍줍
[15]
-
계층
일본국적 포기 독립운동가 후손 29년만에 여자유도 금메달
[19]
-
유머
한국에서 축구 지도자 못 합니다
[12]
-
사진
최근이 응애 돌사진 찍고왔음
[21]
-
계층
개인적인 영양군 방문 후기
[16]
-
연예
앞뒤가 너무 달라서 논란인 연예인.
[30]
-
유머
KC인증 제품이 얼마나 튼튼한지 알아보자
[19]
-
연예
나영석pd "월세 살아서 집을 넘겨줄 수가 없어, 죄송하다"
[34]
-
연예
"정준영, 이민 준비 중" 출소 후 근황
[38]
URL 입력
- 연예 데프콘 인생을 바꾼 전화 한통 [11]
- 게임 살아있는 전설 ‘페이커’ 이상혁, 세계 최초 ‘전설의 전당’에 오르다 [11]
- 기타 ㅇㅎ.키쿠치 히나 [4]
- 이슈 트럼프 성폭행 장면' 영화 칸서 기립박수…트럼프 "법적 조치" [4]
- 연예 고윤정 [3]
- 연예 원영이 [5]
Himalaya
2024-05-01 00:58
조회: 3,433
추천: 0
축국 국대 감독 MBC 취재결과유력한 후보로 떠오른 건 마쉬 전 리즈 유나이티드 감독. 축구계 한 관계자는 "최근 정해성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이 유럽을 돌며 마쉬 전 감독을 포함해 외국인 감독 후보 4명을 만나 면접을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과 독일, 잉글랜드 무대를 거치며 지난해 초까지 리즈를 이끌었던 마쉬 전 감독은 아직 국가대표팀을 맡은 경험은 없지만 잘츠부르크와 라이프치히에서 황희찬을 직접 지도하기도 했습니다. MBC 취재 결과, 마쉬 감독은 축구협회 면접 후 한 유럽파 선수의 경기를 직접 보러 와 선수와 한국 대표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의욕적인 모습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94028_36515.html
EXP
452,445
(56%)
/ 468,001
인벤러 Himala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