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1조 8천억 당첨 복권 실물
[36]
-
감동
파병에서 돌아온 가족
[39]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22]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귀여운 행운의 장풍
[12]
-
사진
[일기?] 저희 집 앞 간짜장입니다.
[51]
-
유머
서비스직이 헬인 이유
[40]
-
계층
빠니보틀 '진심어린 추모보다, 남이 추모하는지에 관심 가지는 사람이 많다'
[28]
-
계층
ㅇㅎ) 스텔라 블레이드 이브 스킨 수트 코스프레.
[19]
-
연예
오늘자 너무 예쁜 아이유
[16]
URL 입력
- 유머 ㅎㅂ)첫눈에 반한다는 머ㅁ [33]
- 연예 요즘 미치겠다는 김풍 [17]
- 유머 30대 여자들은 50대도 남자로 보나요 [35]
- 계층 친구 취직 성공해서 파티했는데 이틀만에 그만둠 [28]
- 유머 ㅇㅎ) 가슴 큰 여자와 사귀고 느낀 점 manhwa [19]
- 유머 꿀빠는 회사 다니는데 현타와 [16]
Watanabeyou
2024-05-01 17:20
조회: 1,782
추천: 9
법원, ‘고발사주’ 손준성 측 요구 줄줄이 기각…“휴대폰 안 열어 설득력 없어”법원, ‘고발사주’ 손준성 측 요구 줄줄이 기각…“휴대폰 안 열어 설득력 없어”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검사장) 측이 항소심 재판에서 증인 신청을 했지만 줄줄이 기각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휴대전화를 열지 않아 (증인 신청이) 설득력이 없다”고 밝혔다. 손 검사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를 받을 당시 자신의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아 잠금을 풀지 못하게 하는 식으로 증거관계를 명확히 하지 못하게 했으면서 재판에서는 자신에게 유리한 증인만 신청하는 식으로 나서고 있다면서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EXP
473,002
(13%)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