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독도에 욱일기 걸림 ㅁㅊ
[41]
-
계층
직장암 ( 최종결과 ) 극혐주의 수술과정사진
[50]
-
유머
상남자의 하루
[43]
-
계층
폐지 줍줍
[11]
-
사진
은하수 사진 단 한장
[26]
-
유머
레전드 술 사줄 남자 근황...jpg
[39]
-
감동
살아갈 이유가 하나 생겼습니다
[38]
-
유머
ㅇㅎ)퇴근이 가까워지는 짤들
[48]
-
연예
오늘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제 44주년 입니다.
[7]
-
연예
[단독] 민희진 “어도어 인수해달라”며 네이버·두나무 만났다
[39]
URL 입력
- 기타 레깅스 돌핀팬츠 핫팬츠 스키니진을 제끼고 유행중이라는 패션 [17]
- 계층 민희진 추가 카톡 공개 [15]
- 기타 첫날부터 지각하고 셀카 찍는 요즘 MZ [6]
- 기타 손님 신분증 확인좀 할… [2]
- 유머 아 이건 절대 못참지 [5]
- 기타 커뮤에 30대들이 많은 이유 [3]
Watanabeyou
2024-05-01 17:20
조회: 1,450
추천: 9
법원, ‘고발사주’ 손준성 측 요구 줄줄이 기각…“휴대폰 안 열어 설득력 없어”법원, ‘고발사주’ 손준성 측 요구 줄줄이 기각…“휴대폰 안 열어 설득력 없어”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검사장) 측이 항소심 재판에서 증인 신청을 했지만 줄줄이 기각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휴대전화를 열지 않아 (증인 신청이) 설득력이 없다”고 밝혔다. 손 검사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를 받을 당시 자신의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아 잠금을 풀지 못하게 하는 식으로 증거관계를 명확히 하지 못하게 했으면서 재판에서는 자신에게 유리한 증인만 신청하는 식으로 나서고 있다면서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EXP
471,063
(8%)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