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진이 범죄 피해당하기전 집 사진입니다.)

여름씨가 앞으로는 행복하게 밝은 일만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청소업체분들이 여름씨에게 많은 위로를 드린것 같네요.
얼마나 그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리시고 숨고 사셨는지 알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상 어떤 범죄든 피해자가 고통받는게 아니라 가해자가 끊임없이 고통받고 나락가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