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22]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58]
-
계층
직관 온 팬들에게 잔소리 하는 양현종
[12]
-
계층
진짜 못생긴 여자가 느끼는 인생.
[92]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36]
-
계층
최근 노 부서지기 직전인 QWER
[66]
-
계층
미용실 운영하는데 때려치고 싶다
[45]
-
계층
ㅇㅎ) 의외로 현실적인 가슴크기
[37]
-
계층
ㅇㅎㅂ) 12년전 길거리 여름 패션 ㄹㅈㄷ 처자
[17]
URL 입력
두부두꺼비
2024-05-03 01:22
조회: 7,323
추천: 2
개인적으로 범죄도시 빌런 만큼 중요한 배역1편이 최고로 보는건...역대급 빌런이라고 평가 받는 장첸의 존재감인데 장첸 혼자만 나왔다면 이렇게 존재감이 크지 않았을거 같음. 상대적으로 장첸 주변의 부하들이 상당히 비중이 키웠고 그걸 장첸에게 집중 시켜 장첸이 빛났다고 봄 근데 2.3편 부터는 그런 빌런옆 부하들의 비중이 거의 없어서 ....그만큼 빌런들도 돋보이지 않는거 같음. 1편의 위상락 같은 비런을 키워주는 부하가 필요하다고 봄.
EXP
229,101
(76%)
/ 235,001
두부두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