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이 최고로 보는건...역대급 빌런이라고 평가 받는 장첸의 존재감인데

장첸 혼자만 나왔다면 이렇게 존재감이 크지 않았을거 같음.

상대적으로 장첸 주변의 부하들이 상당히 비중이 키웠고 그걸 장첸에게 집중 시켜 장첸이 빛났다고 봄

근데 2.3편 부터는 그런 빌런옆 부하들의 비중이 거의 없어서 ....그만큼 빌런들도 돋보이지 않는거 같음. 

1편의 위상락 같은 비런을 키워주는 부하가 필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