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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오징어
2024-05-03 14:23
조회: 4,000
추천: 1
새로산 오토바이에 신난 아재새로 산 중고 오토바이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제한속도 시속 80km 도로에서 무려 시속 205km 내달린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3일 강원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위반(초과속 운전) 혐의로 30대 A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22분쯤 강원 홍천군 남면 44번 국도(양평방면)에서 과속으로 자신의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최대 시속 205km까지 내달리며 저속 주행하는 차들 사이를 피해 내달렸다. A씨는 갓길에 사람이 있는데도 속도를 멈추지 않고 내리막길에서도 감속하지 않고 계속 질주했다. 강원경찰청 암행순찰팀은 국도에서 과속으로 질주하는 A씨를 발견했고, 사이렌을 울리며 정차를 요구한 끝에 A씨를 붙잡았다. 병신박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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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나혼자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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