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뉴욕타임스와 엔비시(NBC) 방송 등은 지난달 28일 국제형사재판소가 이번 주 중 네타냐후 총리와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방위군(IDF) 참모총장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스라엘의 한 관리는 엔비시에 “외교 채널을 통해 영장 발부를 막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소의 영장이 발부되면, 서방 진영 내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국가 지도자로는 처음이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39219.html?kakao_from=ma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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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국가로써는 최초
네타냐후는 그렇게 되면 팔레스타인 자치지구도
쓸어버린다고 미국에 선포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