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보자도 카본 러닝화 쓰라고 권장 및 강요
ㄴ초보자가 근력이없는 상태에서 고오급 탄성을 가진 러닝화를 쓰면 정강이가 작살남 
이걸 코칭하는 애들이 모르지 않음 하지만 권장을 가장한 강요와 종용을 함 
단기적으로 기록이 빨라지니까 배우는 사람의 정이가 피로 골절로 좆되든 말든 빨라져야 
잘가르치는 코치라고 불러주니까 (진짜 이딴새끼들 한테 배우면 좆되는이유 피로골절 은 그냥 뽀각 골절보다
회복이 더디고 후유증도 꽤 오래감)

2.미드풋 쓰지 않으면 개호로새끼 찐따로 취급 하는 문화
ㄴ이게 진짜 요즘 개 좆같은 문환데 미드풋? 니미 씨발 좆같은 새끼들아(이거 강요하는 새끼들 한테는 패드립 해도됨)
미드풋?????? 씨발 장난하냐 미드 풋이라는게 무조건 좋은게 아닌 사람마다 체형마다 사람다리 길이마다 가르쳐야
하는 포지션이 다름 , 프로선수 가 다른 포지션에서 미드풋으로 넘오는게 2년 걸림 초 엘리트 일류선수가
폼을 바꾸는데 2년 걸린다고 미드풋 하는데  그걸 아마추어 들이 가르쳐 준다고 몇개월만에 될 리가 없음
결국 정강이뼈 갈리는걸 모를 뿐임 2~3년 지나봐라 피로골절로 정강이 나간애들 많다고 뉴스 뜰껄


3.건강이 아닌 속도와 기록에만 맞춰진 코칭 시스템
러닝이 유행하는 이유는 건강임 러닝이 분명 좋은 운동임이 맞고 누구나 쉽게
장비가 크게 필요없이 할수 있는 운동 이라는 건 맞음 그런데 요즘 어설프게 러닝
코치라고 나대는 새끼들 보면 대충 미드풋 어쩌고 한다음 초보자 한테 씨알도 
안먹힐 시스템으로 코칭을함 (기록단축 위주 )수강 생들의 정강이 뼈가 작살 나든 말든
그건 2~3년 뒤에 이야기 니까 좆같이 가르쳐도 기록만 빠르게 해놓으면 된다는 마인드



이거 진짜 2~3년 지나면 존나 사회적 문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