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현질 2호 입니다.



두근두근 하며 언박싱.



니콘 80-400 렌즈 입니다.

야구장 가서 적군촬영 렌즈로 탐론 70-300을 써왔으나.

약간 아쉬운 감이 들어서 이놈을 업어 왔습니다.



바디 장착 샷.

아쉽게도 크롭바디에선 AF 불가네요.

플프 바디 하나 더 질러야 겠습니다.

이 끝나지 않는 현질의 굴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