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친구들과 떡볶이 먹는 유관순 열사.jpg
[32]
-
계층
폐지 줍줍
[9]
-
계층
근로장려금 300만원 들어와서 신난 디시인
[33]
-
계층
성매매는 불법이야.jpg
[23]
-
계층
발이 너무 뜨거워 일상생활을 못하는 유부녀..
[47]
-
유머
국정원이 주목하는 동국대 북한학과
[22]
-
계층
한문철티비 보복운전 레전드
[74]
-
계층
30만원 아끼려다 회사 이미지 망친 이벤트.
[12]
-
게임
납득할수밖에 없는 빌런의 논리
[16]
-
계층
개근거지라는걸 경험한 초등 학부모
[51]
URL 입력
- 계층 (ㅎㅂ) 누나 나 죽어로 유명한 눈나 근황 [18]
- 기타 수술로도 답없다는 몸매 [12]
- 기타 ㅇㅎ) 바람 때문에 난리난 누나 [12]
- 기타 특이점이 온 한국 ㅅ매매 [21]
- 지식 역덕들 환장한다는 튀르키예 아파트 [9]
- 이슈 백종원 연돈볼카츠 사건 상황 [15]
Watanabeyou
2024-05-04 13:49
조회: 2,962
추천: 7
“이·취임식 비용 정보 없다” 대검만 홀로 모르쇠“이·취임식 비용 정보 없다” 대검만 홀로 모르쇠 대검찰청이 유일했다. 주간경향은 ‘기관장의 이임식 및 취임식에 든 비용을 공개해 달라’며 정보공개를 청구했지만, 대검은 ‘정보 부존재’를 통지했다. 관련 자료가 없다는 뜻이다. 정보공개를 청구한 51개 국가 기관 중 대검을 제외한 50개 기관이 기관장의 이·취임식 비용을 공개했다. 대검 측은 “이·취임식 비용을 별도로 작성·관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은 다른 기관들도 마찬가지다. 다른 기관들은 전체 행사 비용에서 이·취임식 비용을 별도로 찾아서 공개했다. 대검의 ‘무성의’는 폐쇄적인 조직문화에서 비롯된 결과라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검찰의 특수활동비(특활비) 등의 예산 집행과 그 공개를 둘러싼 논란과도 무관치 않다는 것이다. 미친놈들인가????????
EXP
476,720
(24%)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