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비' 급할 때 써야 하는데…대통령 해외순방에 500억 넘게 사용

윤석열 정부가 '국가 비상금'이라고 할 수 있는 예비비를 해외순방에 500억원 넘게 쓴 걸로 나타났습니다. 자연재해같이 예측하기 어렵거나 예산 편성을 기다릴 수 없을 정도로 시급할 때 쓰는 게 원칙인데 해외 순방에 쓰는 게 맞느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 자연재해 같은거 대통령이 간다고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