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보겸TV - 대장암 말기
[27]
-
감동
웨딩드레스 직접 만들어본 여성.
[20]
-
연예
개봉하는 故 이선균 영화 행복의 나라
[14]
-
계층
2500원 짜리 할머니 국수
[20]
-
계층
폐지 줍줍
[11]
-
유머
한비야의 40kg 배낭 여행
[77]
-
유머
고척돔 민폐관중 박제시킨 카메라맨
[50]
-
유머
1년된 친구한테 연락왔는데 선물달란다
[67]
-
계층
보배) 어제자 로또1등 당첨자 인증.
[68]
-
계층
서울대 에타에 올라온 글
[59]
URL 입력
- 기타 ㅇㅎ) 동굴 탐험 하는 누나 [29]
- 기타 ㅇㅎ) 결혼하면 자주보는 모습 [27]
- 계층 한국 남자에게 팩폭하는 스시녀 [39]
- 이슈 첫날부터 정부 몰아친 ‘192석 여의도 권력’ [23]
- 기타 이거 폰 브랜드가 뭔가요? [14]
- 이슈 MBC와 KBS의 상반된 보도 내용 [15]
예술적날림
2024-05-05 18:09
조회: 1,258
추천: 0
同音異義 여서 헷깔리는 경우의 곡비오는 연휴에 엄니 텉밭에 나가서 땅질을 하고 왔습니다. 몸에 뭍은 오물을 씻어내고,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듣고 싶은 음악을 들으려 검색을 하고 플레이를 하려 했으나. 제목 처럼 원하는 음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https://youtu.be/GHhD4PD75zY?si=7QaqKlNS2OvBA91p 이 음원은 누구든지 들으면 알 수 있는 곡 입니다. 아, 저는 아저씨 입니다. 근데 오늘 제가 노동요로 듣고 싶었던 곡은 이거란 말 입니다.. https://youtu.be/-qMnzO69fr8?si=iFzEE1mlWlpp16Ys 제목이 같으니 검색을 해도 우선 순위로 걸려지는 행태가 맘에 들지 않지만. 을 은 참아가면서 살아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EXP
781,958
(86%)
/ 792,001
갑부 예술적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