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나무 깎는 92세 어르신
[17]
-
유머
0명논란으로 뉴스까지 탄 유튜버 근황
[43]
-
유머
사람들이 결혼식장에서 신랑을 못알아봄
[24]
-
유머
큰 말 실수한 백종원
[24]
-
계층
혹등고래 "님아, 여기 위험하니까 나가셈"
[7]
-
계층
키우시 시작하면 잡초가 아니다
[10]
-
계층
점점 실사처럼 자연스러워지는 ai 그림
[20]
-
연예
르세라핌 팬미팅 채원이 모음
[9]
-
계층
피식대학 사태에 일침 날리는 무한도전
[7]
-
연예
엔믹스 해원
[12]
URL 입력
- 유머 도대체 왜 비싸졌는지 알 수 없는 음식 [21]
- 유머 얼음을 900원이나 주고 사먹는 이유 [12]
- 이슈 오후3시에 큰거 오나!!? [9]
- 이슈 성심당 사진찍으러온 유인촌 [22]
- 기타 ㅇㅎ) 혀 낼름하는 누나 [11]
- 유머 담배를 단 한번도 안펴본 사람은 잘모르는 사실. [15]
예술적날림
2024-05-05 18:09
조회: 1,171
추천: 0
同音異義 여서 헷깔리는 경우의 곡비오는 연휴에 엄니 텉밭에 나가서 땅질을 하고 왔습니다. 몸에 뭍은 오물을 씻어내고,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듣고 싶은 음악을 들으려 검색을 하고 플레이를 하려 했으나. 제목 처럼 원하는 음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https://youtu.be/GHhD4PD75zY?si=7QaqKlNS2OvBA91p 이 음원은 누구든지 들으면 알 수 있는 곡 입니다. 아, 저는 아저씨 입니다. 근데 오늘 제가 노동요로 듣고 싶었던 곡은 이거란 말 입니다.. https://youtu.be/-qMnzO69fr8?si=iFzEE1mlWlpp16Ys 제목이 같으니 검색을 해도 우선 순위로 걸려지는 행태가 맘에 들지 않지만. 을 은 참아가면서 살아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EXP
778,692
(81%)
/ 792,001
갑부 예술적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