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20]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56]
-
계층
직관 온 팬들에게 잔소리 하는 양현종
[12]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36]
-
계층
진짜 못생긴 여자가 느끼는 인생.
[91]
-
계층
미용실 운영하는데 때려치고 싶다
[44]
-
계층
최근 노 부서지기 직전인 QWER
[63]
-
계층
ㅇㅎ) 의외로 현실적인 가슴크기
[37]
-
계층
ㅇㅎㅂ) 12년전 길거리 여름 패션 ㄹㅈㄷ 처자
[17]
URL 입력
예술적날림
2024-05-05 18:09
조회: 1,239
추천: 0
同音異義 여서 헷깔리는 경우의 곡비오는 연휴에 엄니 텉밭에 나가서 땅질을 하고 왔습니다. 몸에 뭍은 오물을 씻어내고,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듣고 싶은 음악을 들으려 검색을 하고 플레이를 하려 했으나. 제목 처럼 원하는 음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https://youtu.be/GHhD4PD75zY?si=7QaqKlNS2OvBA91p 이 음원은 누구든지 들으면 알 수 있는 곡 입니다. 아, 저는 아저씨 입니다. 근데 오늘 제가 노동요로 듣고 싶었던 곡은 이거란 말 입니다.. https://youtu.be/-qMnzO69fr8?si=iFzEE1mlWlpp16Ys 제목이 같으니 검색을 해도 우선 순위로 걸려지는 행태가 맘에 들지 않지만. 을 은 참아가면서 살아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EXP
780,896
(84%)
/ 792,001
갑부 예술적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