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카페에서 눈망울이 예쁜 여자 번호 땀
[28]
-
지식
최근 전세계적 저출산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
[83]
-
유머
우리 회사 지게차 아저씨 탈북했는데
[20]
-
계층
농사로 순수익 연 3200 벌었다는 사람.
[46]
-
계층
강형욱 해명 영상 올라온 현재 다음카카오 상황
[15]
-
유머
한국을 코리아라고 안 부르는 유일한 나라
[22]
-
계층
김규리 개인전 보러간 이연복
[19]
-
사진
ㅎㅂ) 죄송합니다
[49]
-
계층
주식 8년간 하다보니 느낀 점(뻘글일지돜ㅋ)
[43]
-
계층
ㅇㅎ) 당신의 매력 포인트는요?
[29]
URL 입력
- 유머 손녀가 잠자리를 거부합니다…도움! [10]
- 유머 대만 국세청 근황 [5]
- 기타 영국 수도 민영화 근황 [11]
- 계층 ㅇㅎㅂ) 동탄 유부남의 1인칭 시점 [8]
- 연예 어제자 임영웅 콘서트의 위엄 [6]
- 지식 전 세계 난임 증가세…남성 몸에 쌓인 '미세플라스틱' 원인 [13]
예술적날림
2024-05-05 19:19
조회: 2,556
추천: 4
취향 주의) 생에 처음 구매 한 왜놈의 곡본인 79년 조선 산 수컷 입니다. 근본이 왜놈과 떼놈 싫어 하는 와중에. 노재펜 터졌을 때 쿠팡과, 다이소 까지 끊었을 정도로. 외골수 이지만. 금일. 울 엄니 모시고 텃밭에 나가서 비 맞으며 밭일을 하는 와중..... /// 어렸을 적 누누이 들었던. 고생하기 싫으면 공부해라. 갑자기 떠올랐는데. /// 아버지 돌아가시고. 울 엄니 집과 (본가) 가장 가까운 형제자매의 집이 본인 이라. 울 엄니 취미생활을 100% 는 아니지만 8~90% 수발 하고 있는 와중이라. 내리는 비 쳐 맞으면서 밭일 하고 들어와서. ' 나 뭣하러 개 같이 고생하고, 남들 쉬는 날도 개 처럼 몸 쓸 까..... ' 하며 번뇌 하던 와 중. 뜻 하지 않게, 이 곡이 검색이 되어 돈 주고 받아서 들어며 치유를 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QhOFg_3RV5Q?si=UMxDPArXrjI0xZaQ 이 분들은 친한파이며, 기레기에게 공격도 많이 받았습니다.
EXP
780,597
(84%)
/ 792,001
갑부 예술적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