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인구 늘리기에 진심인 화천군 근황...
[53]
-
감동
미대출신 아내와 사는 남편
[36]
-
유머
신입사원 퇴사율 극적으로 줄이는법
[46]
-
유머
교육방송에서 나온 역대급 드립
[28]
-
계층
폐지 줍줍
[4]
-
연예
배우 채수빈 근황
[15]
-
계층
타짜 명장면 나오기 전 상황
[24]
-
지식
러닝갤) 러닝 꿀팁들 모음.
[37]
-
계층
ㅇㅎ) 노숙자와 창녀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있다는 LA.
[58]
-
계층
11000원짜리 보쌈정식 양 논란
[31]
URL 입력
- 계층 무인도에서 발견된 새끼 브라키오사우루스들 [10]
- 계층 머그샷같은 텐트밖은 유럽 여권사진 [6]
- 기타 장마시작 제주도 역대급 물폭탄 [5]
- 유머 허위 서류로 입사에 성공한 개붕이 [14]
- 계층 밀양 가해자 사과문 [11]
- 이슈 KT.....또 너네야?? [6]
![]() 2024-05-06 13:33
조회: 3,078
추천: 18
7만8천원 VS 300만원 / 자기가 모르는 결제 VS 자기가 직접 받은 명품백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30389
![]() https://youtu.be/1AC8G5OSrbw 김혜경 여사는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고 후보 부인 3명을 법인 카드로 결제한 건데 이 결제는 당시 다른 사람이 결제한 것이고 이 내용은 법인 카드 남용으로 해당 결제 대상자 재판 중에 나온 내용입니다 김혜경 여사가 결제한 건이 아닌데 김혜경 여사가 이 건으로 기소가 되어 재판 중입니다 김건희는 지가 명품백 받았습니다 영상도 있습니다 그 영상에 너무 자세하게 다 나오고 명품백을 전달한 미국인은 재미교포로 목사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서 윤석열 김건희 부부와 같이 사진까지 찍은 사람입니다 이게 서로 비교 대상이 되는 가 모르겠는데 몰랍게도 자기가 결제 하지 않은 법인 카드 7만 8천원은 재판 받고 300만원 명품백은 기소 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아휴 우리나라 검찰 정말 ㅈ 같죠 ㅋㅋㅋㅋㅋ 에라이 18
EXP
80,166
(63%)
/ 82,001
스타크래프트아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