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1조 8천억 당첨 복권 실물
[40]
-
감동
파병에서 돌아온 가족
[43]
-
계층
폐지 줍줍
[8]
-
연예
새 차 뽑은 남보라
[25]
-
유머
서비스직이 헬인 이유
[44]
-
계층
논란중인 법원 판결
[65]
-
유머
ㅎㅂ)되도록 얼굴은 피할것
[43]
-
계층
ㅇㅎ) 스텔라 블레이드 이브 스킨 수트 코스프레.
[25]
-
연예
배꼽 인사하는 qwer 리더 쵸단
[16]
-
계층
ㅅㅇ) 후쿠오카 혼술 후기.
[2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Weburn
2024-05-06 13:33
조회: 2,765
추천: 18
7만8천원 VS 300만원 / 자기가 모르는 결제 VS 자기가 직접 받은 명품백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30389
https://youtu.be/1AC8G5OSrbw 김혜경 여사는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고 후보 부인 3명을 법인 카드로 결제한 건데 이 결제는 당시 다른 사람이 결제한 것이고 이 내용은 법인 카드 남용으로 해당 결제 대상자 재판 중에 나온 내용입니다 김혜경 여사가 결제한 건이 아닌데 김혜경 여사가 이 건으로 기소가 되어 재판 중입니다 김건희는 지가 명품백 받았습니다 영상도 있습니다 그 영상에 너무 자세하게 다 나오고 명품백을 전달한 미국인은 재미교포로 목사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서 윤석열 김건희 부부와 같이 사진까지 찍은 사람입니다 이게 서로 비교 대상이 되는 가 모르겠는데 몰랍게도 자기가 결제 하지 않은 법인 카드 7만 8천원은 재판 받고 300만원 명품백은 기소 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아휴 우리나라 검찰 정말 ㅈ 같죠 ㅋㅋㅋㅋㅋ 에라이 18
EXP
79,542
(50%)
/ 82,001
Weburn 스타크래프트아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