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4]
-
감동
웨딩드레스 직접 만들어본 여성.
[18]
-
연예
개봉하는 故 이선균 영화 행복의 나라
[12]
-
계층
2500원 짜리 할머니 국수
[18]
-
유머
고척돔 민폐관중 박제시킨 카메라맨
[46]
-
유머
한비야의 40kg 배낭 여행
[67]
-
계층
보배) 어제자 로또1등 당첨자 인증.
[66]
-
계층
서울대 에타에 올라온 글
[57]
-
유머
1년된 친구한테 연락왔는데 선물달란다
[62]
-
계층
서터리머 쵸단이 QWER 드럼을 하게된 이유..
[56]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ㅇㅎㅂ 하얗고 큰누나 [20]
- 연예 QWER 마젠타 특이한 실명 [7]
- 기타 ??? : 오모리 김치찌개 라면은 진짜 맛있네요. [22]
- 유머 군대 내 사조직 경험했던 디시인 [5]
- 이슈 충격) 출산율 역대 최저기록 사상 초유의 사태.news [15]
- 이슈 개장한 한강대교 위 호텔 [10]
Weburn
2024-05-06 13:33
조회: 2,773
추천: 18
7만8천원 VS 300만원 / 자기가 모르는 결제 VS 자기가 직접 받은 명품백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30389
https://youtu.be/1AC8G5OSrbw 김혜경 여사는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고 후보 부인 3명을 법인 카드로 결제한 건데 이 결제는 당시 다른 사람이 결제한 것이고 이 내용은 법인 카드 남용으로 해당 결제 대상자 재판 중에 나온 내용입니다 김혜경 여사가 결제한 건이 아닌데 김혜경 여사가 이 건으로 기소가 되어 재판 중입니다 김건희는 지가 명품백 받았습니다 영상도 있습니다 그 영상에 너무 자세하게 다 나오고 명품백을 전달한 미국인은 재미교포로 목사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서 윤석열 김건희 부부와 같이 사진까지 찍은 사람입니다 이게 서로 비교 대상이 되는 가 모르겠는데 몰랍게도 자기가 결제 하지 않은 법인 카드 7만 8천원은 재판 받고 300만원 명품백은 기소 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아휴 우리나라 검찰 정말 ㅈ 같죠 ㅋㅋㅋㅋㅋ 에라이 18
EXP
79,552
(51%)
/ 82,001
Weburn 스타크래프트아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