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50]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20]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43]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22]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14]
-
계층
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79]
-
사진
몇 장의 희귀 사진들
[7]
-
계층
충격주의)경악스런 아내의 불륜후기
[23]
-
계층
귀여운 행운의 장풍
[6]
URL 입력
- 이슈 실시간) 북한 삐라 근황 [11]
- 이슈 아... 개 씨발년이였네요 [24]
- 연예 방송에서 찐 남매 인증 [5]
- 유머 김에 이어서 고추장에도 손길이... [7]
- 계층 이건 몇 인분임? [17]
- 계층 영국의 술집 위치 [7]
입사
2024-05-07 13:17
조회: 1,716
추천: 0
“얼굴이 왜 그래”…음주운전에 단속 여경 모욕한 50대 ‘집유2년’A씨는 지난해 11월 13일 낮 1시 20분쯤 강원도 내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60%의 만취상태로 300m가량을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혀 음주 측정을 진행하던 과정에서 출동 여경에게 “이 000아. 얼굴 생긴 게 왜 그러냐?” 욕설을 하고 이를 제지하는 또 다른 경찰관의 어깨를 수차례 밀치기도 했다. 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과거 동종범죄를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데다 음주운전 직후 공무집행 범행까지 저지른 점을 고려하면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P
1,173,379
(14%)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