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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abeyou
2024-05-07 19:29
조회: 1,873
추천: 0
엉뚱한 사람 구상금 청구한 건보공단, 확인 요청도 안 받아줬다엉뚱한 사람 구상금 청구한 건보공단, 확인 요청도 안 받아줬다7일 건보공단 등에 따르면 부산 사하구에 사는 60대 A씨는 작년 10월 건보공단으로부터 가상 계좌와 함께 구상금 약 260만원을 청구한다는 고지서를 받았다. 부산에 사는 A씨가 서울 노원구에서 교통 사망사고를 냈다며 그를 대신해 피해자의 치료비를 납부한 뒤 구상금을 청구한다는 내용이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서울에서 교통 사망사고를 낸 적도, 차를 운전해 서울을 간 적도 없었다. A씨는 서울까지 운전을 한 적은 평생 단 한 번도 없다며 항의했지만, 건보공단은 검찰과 경찰에서 확인된 것이라며 독촉했다고 한다. A씨는 “건보공단에 전화하니 통화연결음으로 보이스피싱 주의 안내음이 나왔고, 그때까지만 해도 김씨는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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