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32]
-
계층
폐지 줍줍
[10]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17]
-
계층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다는 BJ 누나
[56]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21]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35]
-
감동
힘내렴
[7]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30]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49]
-
사진
몇 장의 희귀 사진들
[7]
URL 입력
- 기타 ㅇㅎ) 역시 첫짤이 문제였군 [32]
- 게임 최근 중국 게이머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 운동 [55]
- 이슈 강형욱 직원이 들은 최고 폭언 공개 [24]
- 기타 민망한 여알바 [18]
- 이슈 강형욱 간식 먹는것조차 감시했다ㄷㄷㄷ [47]
- 이슈 사망훈련병과 중대장 [27]
주먹밥
2024-05-12 14:44
조회: 4,501
추천: 7
"어리다고 선처 없다" 일본 10대에 첫 사형 선고같은 학교 여학생에게 고백했다 거절당한 열아홉 살 남학생 엔도 유키가 여학생의 부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집에 불을 지른 겁니다. 야마나시현 고후시 지방 법원은 특정소년법을 적용해 그에게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했고 10대 때 저지른 범죄로 사형 선고를 받은 첫 사례가 됐습니다 "강한 살의에 근거한 냉혹한 범행"이며 "반성의 기미도 없다"는 것이 사형 선고의 이유이며 나이가 어려도 흉악 범죄엔 선처는 없다 출처 :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90189
EXP
473,500
(15%)
/ 504,001
고수 인벤러 주먹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