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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재활
2024-05-14 12:36
조회: 4,113
추천: 0
10년지기 여사친 글 보고 갑자기 생각난 과거사1. 직장 후배한테 축구 국가대표 경기 밤에 하는거 같이 보자고 해서 우리집서 치맥하면서 봤음. 끝났는데 안가고 피곤하다며 침대에 드러눕길래 '그래도 잠은 집에 가서 자야지'하면서 등짝 한대 때리고 집에 데려다 준 적 있음. 2. 대학 후배랑 술 마시고 집 데려다 주는데 오줌 마려워서 후배 집에 들어가 화장실 씀. 이제 집에 가려고 하는데 후배가 아이스크림 먹고 가라는거 와우 일퀘 리셋이 새벽 3시라 일퀘해야한다고 집에 간 적 있음. 3. 피씨방에서 스페셜포스하고 있는데 대학 후배가 갑자기 문자로 선배 눈빛이 좋다길래 '뭐래 ㅋㅋㅋㅋㅋㅋㅋㅋ나 겜중' 이라고 보내고 이후 문자 씹은 적 있음. 30살까지 모쏠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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