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쓴 글>







<남편이 쓴 글> 









아내가 정중한 진상이라는 의견도 있고,
남편이 아내 편이 아니고 남의 편이다라는 의견도 있음.
(찬반에서 남편쪽 편드는 사람이 좀 더 우세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