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92601?sid=102




이번 인사로 보직 이동이 예정된 검찰 고위직 관계자는 JTBC에 "인사안이 발표되기 전까지 인사가 나는지 모르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법조계에선 이번 인사를 놓고 대통령실이 이 총장을 이른바 '패싱' 하며 사실상 '불신임'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옵니다.

한 검찰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놓고 "군사 작전 같았다"는 표현으로 이번 인사의 당혹스러움을 표현했습니다.





원석아 들이받고 민주당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