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탄 뒤에 드론 탑재





2. 포탄 떨어지는 구간에 드론이 분리됨



그리고 패러글라이딩 형태이기 때문에 원을 그리듯 빙글빙글돌면서 떨어짐





3. 돌면서 1분동안 20장의 사진을 찍고 실시간으로 좌표값과 데이터를 보냄



. 강풍과 폭풍우에 강하고 40km 거리에서도 무선 통신 가능





5. 결론적으로 5분 안에 전장 가시화한다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