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60]
-
계층
1조 8천억 당첨 복권 실물
[16]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22]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27]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46]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19]
-
감동
파병에서 돌아온 가족
[30]
-
계층
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89]
-
계층
귀여운 행운의 장풍
[8]
-
사진
[일기?] 저희 집 앞 간짜장입니다.
[42]
URL 입력
- 유머 장동민이 mbc에 출연정지 당했던 이유 [24]
- 계층 뇌 손상이 심한 사람들의 습관 [30]
- 계층 작가 오피셜 남깡여창의 뜻 [13]
- 이슈 ㅇㅎ.맛알못 사과문 [12]
- 감동 파병에서 돌아온 가족 [30]
- 계층 북한이 오늘 새벽 살포한 삐라 [10]
나혼자오징어
2024-05-14 21:39
조회: 3,737
추천: 0
남학생들에 “열등한 생명체”... 고교 교사 혐오 표현 논란남녀공학인 B고등학교는 지난 10일 3학년 졸업사진 촬영을 위해 서울 지역의 한 식물원으로 소풍을 갈 예정이었다. 그런데 같은 지역에 있는 Y남고도 같은 날 같은 지역으로 소풍을 간다는 계획을 짰다. A씨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학생들에게 이를 공지하면서, 남고 학생에게 ‘열등한 생명체’ 같은 부적절한 표현을 쓴 것이다. 이를 본 학생들이 A씨의 글을 캡쳐해 공유하며 온라인상에서 글이 빠르게 퍼져 나갔다. Y고의 한 학생은 “안 그래도 예민한 고3 학생들인데, 갑자기 ‘개’ ‘덜떨어진’ 같은 소리를 듣게 돼 분개했다”고 했다. B고의 한 학생은 “평소 특정 사상과 관련된 듯한 행동과 말들을 하셔 학생들이 불편을 느꼈는데 공개적으로 이런 글까지 올리셔 충격을 받아 저희 학교 선생님이지만 제보하게 됐다”며 “선생님으로서 너무 무책임한 발언 아니냐”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34171 돌았구만
EXP
611,244
(48%)
/ 648,001
인벤러 나혼자오징어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