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속보) 밀양 가해자, 회사에서 해고 통보.
[60]
-
계층
방송국 단역배우 자매 집단 성폭행 사건
[31]
-
유머
이연복쉐프가 레시피를 다 알려주는 이유..
[38]
-
계층
멕시코 6살 여아 성폭행범의 최후
[30]
-
연예
김어준 "민희진 판결, K팝에 큰 손해 될것"
[259]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곽튜브가 학창시절 당했던 학교 폭력 수준..
[29]
-
유머
돈의 가치가 다르다는 여친
[64]
-
계층
시집간지 5년만에 치매 걸리신 시어머니
[20]
-
계층
나이 60...생에 첫 취업 했습니다
[14]
URL 입력
- 유머 전방주의) 노브라 대참사 [18]
- 유머 ㅇㅎ) 은근히 부담된다는 여사친 패션 [19]
- 연예 근 30년간 전성기 최고 미녀 맞다? 아니다? [51]
- 계층 ㅇㅎ 알리익스프레스 저가 룩북 처자 [39]
- 계층 미국에서 난리난 한국 웹소설 [21]
- 이슈 밀양 세번째 가해자 신상 공개(유튜버 전투토끼) [23]
나혼자오징어
2024-05-14 21:39
조회: 4,526
추천: 0
남학생들에 “열등한 생명체”... 고교 교사 혐오 표현 논란남녀공학인 B고등학교는 지난 10일 3학년 졸업사진 촬영을 위해 서울 지역의 한 식물원으로 소풍을 갈 예정이었다. 그런데 같은 지역에 있는 Y남고도 같은 날 같은 지역으로 소풍을 간다는 계획을 짰다. A씨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학생들에게 이를 공지하면서, 남고 학생에게 ‘열등한 생명체’ 같은 부적절한 표현을 쓴 것이다. 이를 본 학생들이 A씨의 글을 캡쳐해 공유하며 온라인상에서 글이 빠르게 퍼져 나갔다. Y고의 한 학생은 “안 그래도 예민한 고3 학생들인데, 갑자기 ‘개’ ‘덜떨어진’ 같은 소리를 듣게 돼 분개했다”고 했다. B고의 한 학생은 “평소 특정 사상과 관련된 듯한 행동과 말들을 하셔 학생들이 불편을 느꼈는데 공개적으로 이런 글까지 올리셔 충격을 받아 저희 학교 선생님이지만 제보하게 됐다”며 “선생님으로서 너무 무책임한 발언 아니냐”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34171 돌았구만
EXP
612,318
(50%)
/ 648,001
인벤러 나혼자오징어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