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8]
-
유머
요즘 노가다 근황
[52]
-
게임
탱크 시뮬레이터
[37]
-
유머
소리 On) 보는 내내 아빠미소가 지어지는 떡 먹방
[28]
-
계층
세수 13조 비상...큰거 또 옴
[24]
-
계층
마운틴듀 공식 모델 QWER
[32]
-
감동
남자가 재활을 열심히 한 이유
[24]
-
연예
비비지 은하
[12]
-
연예
아이유 뉴발란스 2024 여름 캠페인 화보
[14]
-
유머
ㅎㅂ)거양이나 보고 가셍
[32]
URL 입력
- 기타 여친이 오피인걸 알게된 어느 대학생 [41]
- 계층 ㅇㅎ) 미시룩 업글 언더붑 버전 [11]
- 계층 ㅇㅎ?) 디스코팡팡에서 발차기 하는 처자 [22]
- 계층 ㅇㅎ) 춤 좀 추는 인도 처자 [17]
- 계층 난리난 순대 5천원치... [20]
- 연예 LCK 때려친 함예진 아나운서 근황 [6]
츄하이하이볼
2024-05-15 18:07
조회: 2,769
추천: 8
고양이가 부른 멸종 비극..‘새들의 천국’이 위험하다(중략) (중략) (중략) (중략) 군산에서 두 시간 넘게 배를 타야하는 어청도는 희귀 조류 탐조지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이 어청도에 새가 줄어들고 있다는 소리가 심심찮게 들리더니 급기야 기사화되었네요 기사는 버린다는 표현을 쓰고 있지만 사실 고양이 유기를 위해 이런 곳까지 들어올 이유는 없죠. 하여간 이런 곳에까지 고양이 등 외래종에 의한 철새 개체수 감소가 체감된다는 건.. 뭐 명색이 환경부라는 곳에서 TNR(중성화)로 들고양이 개체수를 관리하겠다고 헛소리하는 수준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말이겠네요. 에휴.. 중성화 핑계대며 사실상 방치하는 것 말고 무슨 조치를 취할 거라고는 별 기대 안되는 게 현실이라는 게 답답합니다.
EXP
8,495
(36%)
/ 9,001
츄하이하이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