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1조 8천억 당첨 복권 실물
[33]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68]
-
감동
파병에서 돌아온 가족
[39]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20]
-
계층
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96]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귀여운 행운의 장풍
[11]
-
사진
[일기?] 저희 집 앞 간짜장입니다.
[48]
-
유머
[후방] 친동생을 유혹해보자
[13]
-
계층
ㅇㅎ) 음..너는...너어는
[31]
URL 입력
- 유머 베트남녀 번따함 [16]
- 유머 유부녀 두번 먹겠다는 미친놈 [17]
- 계층 ㅇㅎ) 의외로 야하다고 소문난 비키니 [28]
- 계층 고딩엄빠) 6남매 키우던 95년생 부부 근황.. [14]
- 기타 중국에서 발명된 요통 치료법 근황 [18]
- 유머 ㅇㅎㅂ 현란한 골반 움직임 [15]
츄하이하이볼
2024-05-15 18:07
조회: 2,704
추천: 8
고양이가 부른 멸종 비극..‘새들의 천국’이 위험하다(중략) (중략) (중략) (중략) 군산에서 두 시간 넘게 배를 타야하는 어청도는 희귀 조류 탐조지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이 어청도에 새가 줄어들고 있다는 소리가 심심찮게 들리더니 급기야 기사화되었네요 기사는 버린다는 표현을 쓰고 있지만 사실 고양이 유기를 위해 이런 곳까지 들어올 이유는 없죠. 하여간 이런 곳에까지 고양이 등 외래종에 의한 철새 개체수 감소가 체감된다는 건.. 뭐 명색이 환경부라는 곳에서 TNR(중성화)로 들고양이 개체수를 관리하겠다고 헛소리하는 수준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말이겠네요. 에휴.. 중성화 핑계대며 사실상 방치하는 것 말고 무슨 조치를 취할 거라고는 별 기대 안되는 게 현실이라는 게 답답합니다.
EXP
8,421
(27%)
/ 9,001
츄하이하이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