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사진
대전 현충원 다녀왔습니다
[13]
-
유머
24년도 전군번은 군생활 했다고 하지마라
[20]
-
계층
나락보관소 고소하겠다는 밀양 가해자
[83]
-
유머
외국인이 실험한 한국 치안
[30]
-
유머
아이 낳으면 후회한다
[24]
-
계층
부부 동시 말기암 선고
[15]
-
유머
다음중 남매와 커플을 고르시오
[17]
-
연예
르세라핌 홍은채
[9]
-
연예
김채원
[6]
-
계층
한 서울대생이 요즘들어 말 섞기 싫다는 부류
[51]
URL 입력
- 계층 18) 어느 AV 여배우의 쓰리썸 썰 [14]
- 게임 ㅇㅎ)진지하게 게임을 즐기는 스트리머 [10]
- 기타 제작진 초유의 촬영중단 [7]
- 유머 설거지 귀찮아서 매번 식판에 밥 먹음 [33]
- 계층 여친을 보며 입맛 다시는 남친. [14]
- 유머 매우 야한 냄새를 풍긴 헬린이.JPG [6]
츄하이하이볼
2024-05-15 18:07
조회: 3,352
추천: 8
고양이가 부른 멸종 비극..‘새들의 천국’이 위험하다(중략) (중략) (중략) (중략) 군산에서 두 시간 넘게 배를 타야하는 어청도는 희귀 조류 탐조지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이 어청도에 새가 줄어들고 있다는 소리가 심심찮게 들리더니 급기야 기사화되었네요 기사는 버린다는 표현을 쓰고 있지만 사실 고양이 유기를 위해 이런 곳까지 들어올 이유는 없죠. 하여간 이런 곳에까지 고양이 등 외래종에 의한 철새 개체수 감소가 체감된다는 건.. 뭐 명색이 환경부라는 곳에서 TNR(중성화)로 들고양이 개체수를 관리하겠다고 헛소리하는 수준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말이겠네요. 에휴.. 중성화 핑계대며 사실상 방치하는 것 말고 무슨 조치를 취할 거라고는 별 기대 안되는 게 현실이라는 게 답답합니다.
EXP
8,527
(40%)
/ 9,001
츄하이하이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