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두명 : 직장인의 애환 공감, 대리만족 느꼈다.

슈카 : 계약서 한줄 한줄이 얼마나 중요한데, 그걸 명확히 봐야 뭘 알지. 기사만으론 누가 맞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