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당시 모델 조인성의 "엔젤링을 즐겨라" 광고를 마지막으로
노재팬 운동으로 거부감이 심해지자 연예인 TV광고를 없앴는데
5년 만에 재개한다고 함. 
광고 모델은 배우 공명, 나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