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이게 로또지~~
[65]
-
사진
대전 현충원 다녀왔습니다
[9]
-
유머
소리 On) 부부 동반 모임의 진실
[42]
-
계층
ㅇㅎ)여자 옷벗기는 게임 추천좀
[30]
-
유머
24년도 전군번은 군생활 했다고 하지마라
[13]
-
유머
ㅎㅂ)7.7 기념
[47]
-
연예
작년 사고로 죽을뻔했던 제레미 레너 사고당시
[22]
-
연예
김채원
[7]
-
계층
통영 모녀 3명 집단성폭행 사건.
[36]
-
계층
QWER, 대학 축제를 휩쓸다
[16]
URL 입력
Watanabeyou
2024-05-16 10:32
조회: 2,619
추천: 1
윤졸렬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시간 쓰고 철거[단독]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시간 쓰고 철거충청남도가 한 시간 남짓 진행된 충남 공공임대주택 기공식(착공식) 행사를 위해 최소 수억 원이 드는 일회성 공사를 벌여 논란이다. 한 시간짜리 기공식을 위해 축구경기장 절반 크기의 면적에 콘크리트를 깔고, 수천 평 공간에 파쇄석을 실어다 다지는 한편, 1km에 이르는 차단막을 설치하는 일회용 공사를 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참석에 대비해 의전을 고려한 공사를 한 것인데 준비 정도가 과도해 보여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다. 게다가 정작 윤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다. 충남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일회성 행사에 과도한 준비공사와 행사로 예산을 낭비했다는 지적에 대해 "사업에 대한 홍보도 시공사의 역할"이라며 "얼마가 소요됐는지 잘 모르지만 그리 많은 돈이 들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예산 낭비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P
474,526
(18%)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