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간호사가 본 최고의 긍정 환자.jpg
[28]
-
계층
폐지 줍줍
[6]
-
유머
한국으로 시집 온 에콰도르 아내
[17]
-
계층
엔비디아 보이콧 하자!!!
[52]
-
유머
택배기사님들이 제일 싫어하는 품목
[17]
-
게임
게임커뮤에서 100퍼 추천받는 그림
[13]
-
유머
점바점 땜에 홍콩반점 전매장 재교육 이후
[35]
-
계층
딸 처럼 키운 7년 터울 여동생
[41]
-
계층
여자 34세면 노처녀로 보나요..?
[52]
-
연예
몹시 예쁜 최근 콘서트 아이유
[1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ㅎㅂ) 비키니 바운스 처자 [13]
- 연예 BTS 진 전역하는 오늘 부대 앞 모습 [20]
- 유머 한 잔에 1달러 두 잔에 4달러 [12]
- 감동 약후? 운동하는 아름다운여자들 [12]
- 유머 식사 후 양치 시스템 코스까지 마련한 쿠우쿠우 [12]
- 기타 축구)없는게 없는 무한도전 [13]
전자팔찌
2024-05-16 14:21
조회: 12,776
추천: 27
연락 1도 없다가 결혼한다고 청첩장오면..저는 여건만 된다면 갑니다. 인연이란것은 참으로 기묘해서, 사소한 일로도 가까워지기도, 멀어지기도 하지요. 두 사람의 인연을 축복하는 결혼식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나거나 기존에 흐릿해졌던 인연이 다시 이어질수도있고, 어중간했던 연을 확실히 끊어내는 장소라고 할수있지요. 비록 어떤분들에게는 그런 모습이 호구처럼 보일지라도 제 마음이 따뜻해지며 결혼식 가는걸 동하고것을, 그것이 인류애 아니겠습니까? 허허허 혹여나 오이갤러중 한분이 여기에다 결혼한다고 글쓰고 오라해도 전 여건만 되믄 가서 축복해드리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