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슬로바키아에서 총리 암살 시도가 발생했다구 합니다

71세 노인은 총리의 친러, 반미 정책과 부패 감시를 담당하는 기관 폐쇄, 공영 방송 통제, 빈부 양극화 등 이유로 암살을 시도했다고 하며 총리는 3발의 총상을 맞았으나 기적적으로 살아 치료중이라고 합니다


주변인들은 40년간 그를 알고 지내왔지만 그는 온화하고 착한 사람이었다고 입모아 말한답니다


썩열이 슬로바키아 버전인 듯
아베 보낼 때처럼 우린 우린 슬로바키아 건을 반면교사 삼아 샷건을 이용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