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이갈고 나온 박문성
[36]
-
계층
박문성 : 왜 눈치를 보질 않지?
[11]
-
계층
내가 일하는 카페에 갑자기 엄마랑 언니가 온 이유
[23]
-
계층
낭만이 넘치다 못해 폭발한 마스터셰프 심사평.jpg
[36]
-
계층
박문성 : 오늘 제가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은 정몽규 회장 시대는 끝내는게 맞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9]
-
계층
ㅇㅎ) BJ아윤 하이레그
[72]
-
유머
주인아 나 이거 해줘라.... 빨리...
[32]
-
계층
폐지 줍줍
[3]
-
유머
남자한테 철벽 좀 쳤는데
[48]
-
게임
아직 블리자드에 낭만이 있던 시절
[47]
URL 입력
- 계층 극혐) 너무 큰걸 먹은 비이얌 [6]
- 기타 도시의 은행 수집망 [4]
- 게임 SONY의 실패작 중 하나 [10]
- 유머 뭔가 잘못된걸 느낀 손자 [1]
- 계층 흐믓)내조의 여왕 [2]
- 유머 문체위 베스트 샷 [4]
옆사마
2024-05-17 15:47
조회: 4,524
추천: 2
재판과정에서 나온 내용 민희진대표 6개월 동안 5만 8천건의 대화를 나누었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51710160379299 하이브 측은 "(민희진은) 이 무속인과 약 5만 8000건 대화를 나누고 경영권 탈취 전략을 짰다. 앞선 기자회견에서 '무속인이 불가촉천민이냐?'고 하지만 수천만 원 돈으로 굿을 하진 않는다. 또 해당 무속인이 사명으로 어도어를 지목하자 그대로 따른다"라며 "연습생 사진을 무속인에게 제공했고 데뷔 조 멤버 사유에 깊이 관여, 탈락 사유로는 '귀신에 씌었다' 등이었다. '마루타 아가'라며 (무속인이) 그 아이 몸속으로 들어가 언니(민희진) 옆에서 활동하는 것 6개월 동안 5만 8천건 ㄷㄷㄷ 그럼 한달에 9600건 대화 하루에 300건... 오이갤러 평생 여자랑 나눈 카톡이랑 비슷할듯
EXP
629,207
(73%)
/ 648,001
옆사마
옆사마 보호성기사 규황 흑마법사 제한규 흑마법사 규브리엘 조화드루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