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77/0000490925
.
.
이력서 낸건 제시마치 감독이 캐나다 갔을때라고 합니다.
갑자기 뜬금포인데..지금 인력난을 겪고 있는 시점에 귀네슈 감독 유력설 뜨다가 미첼 감독이 도전장 내미는군요.
자기만의 축구철학은 뚜렷하고 관계자들도 클린스만때 경쟁후보에있던 감독이라고 괜찮았다는 평은 있었습니다.

과연 이제 또 어떻게 되나 지켜봐야겠네요.
근데 올림피아코스때 경기 스타일보면 황인범만 개고생 하던데..
중원이 삭제되는 축구랄까요..공수간격이 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