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친구들과 떡볶이 먹는 유관순 열사.jpg
[40]
-
감동
와이프가 부부모임을 안나가는 이유
[32]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개근거지라는걸 경험한 초등 학부모
[84]
-
계층
한문철티비 보복운전 레전드
[93]
-
연예
다시보는 과거 허지웅 군대발언.
[14]
-
유머
속보) 포항 동해 석유사업 취소예정입니다
[16]
-
유머
주 4일제 요구가 한심한 이유
[55]
-
유머
게임하다 만난 여왕벌이랑 결혼했다
[30]
-
게임
납득할수밖에 없는 빌런의 논리
[21]
URL 입력
히스파니에
2024-05-18 09:32
조회: 3,628
추천: 1
아니 선생님 말씀이 되는 이야기를 하세요범고래 어미: 닝겐아, 이거 함 무바라. 귀해서 나도 잘 못묵는긴데, 맛 디진다 츄라이츄라이 그러니까 선생님 말씀은 멸종위기종을 사냥한 게 아니라, 범고래 새끼가 그물에 엉켜서 구해줬더니 어미 범고래가 물어다 줬다 이거죠? 예. 우선 서에 가서 이야기 합시다. ㅅㅂ 나는 왜
EXP
915,879
(36%)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