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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05-19 12:09
조회: 4,164
추천: 5
윤이 직구 금지 재검토 한다고 하는 이유프리패스 될 줄 알았던 시행령이 법제처에서 심사가 안끝남 그래서 원래 금요일까지 프리패스로 밀어붙이려다가 심사가 안끝나니까 심사 끝날 때까지 "보류중"이라고 기사 쓰라고 시킨 거 윤완용은 천공이 시킨거 무조건 앞뒤 없이 밀어붙입니다. 무조건 할거에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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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