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검사는 이날 네타냐후 총리가 전쟁 범죄와 휴머니즘에 반하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믿는 합리적인 근거가 있다면서 체포 영장을 신청했다. 또한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에게도 영장이 신청됐다.

그는 가자지구 하마스를 이끄는 야히와 신와르, 하마스의 10월7일 공격의 주범 모하메드 디아브 이브라힘 알 마스리(일 카삼 총사령관), 카타르 기반 하마스 지도자인 이스마일 하니예 등 하마스 지도자 3인에 대한 체포 영장도 신청했다.

https://v.daum.net/v/20240520214923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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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이 아니지
하마스 지도부에도 발부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