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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젊은사람이 없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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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라질뻔 했었다는 우리말 단어.jpg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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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여직원 원룸 구한다길레 방 하나 준다고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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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탱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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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서 일하는 사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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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 채수근 상병의 전역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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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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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성 - 원래 어제 100분 토론에 나가기로 했는데 축구협회에서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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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없습니다
2024-05-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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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與 만난 김 여사 "선거로 살 빠지셨나"…尹 "당 호위무사 될 것"이날 만찬 행사엔 최근 공개 행보를 재개한 김건희 여사도 잠시 참석했다. 김 여사는 티셔츠와 같은 비교적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당선인들에게 다가가 “선거를 치르는데 고생이 참 많으셨다”, “건강은 좀 괜찮으시냐”, “선거를 치르느라 체중이 많이 빠지지 않으셨나”며 인사를 건넸다. 한 참석자는 “딱딱한 격식을 차리기보다는 소탈하게 맞아주셨다”고 전했다. 다만 김 여사는 식사는 함께하지 않고 인사만 한 뒤 동석하지 않았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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